알리·테무 이용자 수 늘었지만…"시장 영향력 미미"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계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공격적인 초저가 마케팅으로 이용자 수를 늘려 왔지만, 시장 영향력은 미미하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알리와 테무의 애플리케이션 누적 신규 설치 건수는 각각 658만 건, 1,804만 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기준 알리, 테무의 카드 결제 금액 점유율은 각각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412260382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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