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정국에 경제 충격 우려…수습 나서는 경제단체 [앵커] 비상 계엄과 탄핵 정국이 이어지면서 경제계의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소비심리가 얼어 붙은 건 물론 대외신인도에도 악영향이 불가피하기 때문인데요. 경제단체들은 안팎으로 메시지를 내며 사태수습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비상 계엄과 탄핵 정국에 당장 국내에서는 내수 침체가 더욱 심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12월 첫째주 전국 신용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250071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250071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