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내수진작 앞장…"연말연시 모임·행사 계획대로" 2024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 하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연합뉴스 제공. 최근 탄핵 정국 등의 여파로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경제계가 내수 진작을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73개 상공회의소와 서울 소재 25개 구상공회에 긴급 공문을 발송하고, 침체한 내수시장 활력 제고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대한상의는...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412250323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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