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인 거래소 투자자 1천500만명 돌파…11월 60만명 폭증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가 1천500만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광현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는 1천559만명으로 10월 말보다 61만명 급증했습니다. 투자자 수는 7월 말 1천474만명에서 10월 말 1천498만명으로 매달 10만명 정도 늘다가 11월 들어 증가 폭이 대폭 커졌습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250054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250054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