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활용업체 86% "모른다" 다음달부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이른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가 의무화되지만, 기업 10곳 중 8곳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식당·카페·PC방 등 키오스크를 활용하는 업체 40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업체 85.6%가 이 사실을 모른다고 응답했습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 고령층 등 약자를 위해 음성 인식 서비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250038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250038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