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빌리지, 노후 빌라촌 정비…전국 32곳 첫 선정 국토교통부가 서울 종로구 옥인동과 중구 회현동 등 전국 32곳을 '뉴빌리지' 첫 선도사업 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뉴빌리지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의 정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약 3천 호 규모의 비(非)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또,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해 도보 거리에 주차장과 돌봄·체육시설, 공원 등 237개의 기반·편의시설이 설치됩니다. 사업지에는 용적률 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23016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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