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뻥튀기 상장' 파두·주관사 관계자 검찰 송치 '뻥튀기 상장' 논란이 제기된 반도체 설계기업 '파두'와 상장 주관사 NH투자증권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매출 급감 사실을 숨기고 기업가치를 부풀려 상장한 파두와 기업공개(IPO) 주관사인 NH투자증권 관계자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어제(22일) 밝혔습니다. 1조원이 넘는 몸값으로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파두는 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23009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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