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기업공개 부재에 주식 발행도 줄어…한달새 37%↓ 대형 기업공개(IPO)가 부재한 영향으로 지난달 주식 발행 규모가 크게 줄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1월 기업의 주식 발행 규모는 4,855억원으로 직전 달보다 36.8% 줄었고 1년 전보다는 84.5% 감소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을 목적으로 하는 대형 IPO가 없었기 때문인데, 실제로 지난달 IPO 규모는 1,875억원으로 직전 달보다 70.7% 급감했습니다. 장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23009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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