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으로 피부 진단하고 생산…'맞춤형 화장품' 인기 [앵커] 화장품 종류가 다양해졌지만 나한테 딱 맞는 제품을 찾기는 쉽지 않은데요.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인의 피부 유형과 어울리는 맞춤형 화장품을 선보이는 곳들이 있습니다. 한지이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성수동에 있는 체험형 뷰티 매장입니다. 한정된 색상의 일반 매장과 달리 여기에선 내가 원하는 립스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제형이나 향을 선택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22001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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