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렬한 추위에 한랭질환 주의…"보온 유의해야" [앵커]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저체온증 같은 '한랭 질환'을 주의해야 하는데요. 되도록이면 야외 활동은 자제하고, 외출할 땐 각종 방한용품으로 보온에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기 시작한 주말. 거리에 나온 시민들은 패딩과 목도리로 중무장해보지만 맹렬한 추위를 막기엔 역부족입니다. 이렇게 한파가 들이닥...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220009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925 정용진 "트럼프와 심도 있는 대화"…한국 정·재계 처음 admin
924 정용진 "트럼프와 10∼15분 심도 있는 대화" admin
923 인공지능으로 피부 진단하고 생산…'맞춤형 화장품' 인기 admin
» 맹렬한 추위에 한랭질환 주의…"보온 유의해야" admin
921 LGU+, 일부 해외망 접속 장애…15시간 만에 복구 admin
920 "크리스마스에 뭐 먹지?"…실내 미식 축제 '북적' admin
919 LGU+ 이용자 디스코드 등 접속 장애…"망 아닌 중개사업자 문제" admin
918 "겨울여행은 한국으로"…방한 외국인 관광객 회복될까 admin
917 우리금융, 임기 만료 자회사 대표 6명 전원 교체 admin
916 [날씨쏙 과학쏙] 올겨울 대체로 포근하지만…갑작스러운 한파 주의! admin
915 해외로밍 증가에 이통사 '미소'…"고객 혜택 늘려야" admin
914 계엄 당시 7개 국립병원에도 '출입문 폐쇄' 지시 admin
913 한화, 필리조선소 품었다…국내 최초로 미국 조선소 인수 admin
912 이복현 "실수요자·지방 가계대출 여유 느끼게 할 것" admin
911 "자녀 없어도 무관" 절반 넘어…10%만 "꼭 있어야" admin
910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 최고 '서울 용산구' admin
909 내년 전국 아파트 입주 26만3천가구…올해보다 10만가구↓ admin
908 직장인 출퇴근 평균 74분…수도권 82분 '최장' admin
907 서울시민 1인 2,937만원 벌어…경남과 22% 차이 admin
906 정부, '휴머노이드' 기술 집중 육성…"미래 먹거리로"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