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뭐 먹지?"…실내 미식 축제 '북적' [앵커] 영하권 추위에 휴일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은 따뜻한 실내를 찾아 발걸음을 돌렸는데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열린 먹거리 축제도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한지이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한낮 최고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자, 시민들은 옹기종기 실내로 모여들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큰 크리스마스 먹거리 축제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습니다. "요즘 밖이 날씨가 추워서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21006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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