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PF 부실 23조원…"연말까지 9.3조 정리"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PF 사업장의 사업성 평가를 진행한 결과, 전체의 약 11%인 22조9천억 원 규모가 최종 구조조정 대상에 올랐습니다. 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10월까지 이들 전체 구조조정 대상 가운데 4조5천억 원 규모의 사업장이 재구조화 또는 정리됐습니다. 연말까지는 9조3천억 원, 내년 상반기까지 16조2천억 원의 구조조정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금융당국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19026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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