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출 1.8% 증가 전망…대미 수출은 감소 가능성" 내년 우리나라의 수출이 자동차 등의 부진에도 반도체 산업 성장으로 올해보다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장상식 동향분석실장은 오늘(19일) '제66회 산업발전포럼'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 실장은 "내년 수출은 6,970억달러로, 올해보다 1.8% 증가할 전망"이라며 "AI 산업 성장에 따라 반도체 등 글로벌 IT 산업의 확장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19019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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