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억대 연봉' 139만명…평균 급여 울산 1위 지난해 근로소득을 신고한 근로자 1인당 평균 급여액은 약 4,300만 원이었고, '억대 연봉자'는 139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세청이 오늘(19일) 발표한 국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총급여액은 1년 전보다 119만 원 늘어난 4,332만 원이었으며 1억 원을 초과하는 사람은 139만 명으로 전체 신고 인원의 6.7%였습니다. 원천징수지별 평균 총급여액을 살펴보면 울산이 4,960...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19018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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