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꽃 '포인세티아'…국산 품종 보급도 '활짝' [앵커] 크리스마스 꽃으로 불리는 '포인세티아'의 국산화율이 대폭 높아졌다고 합니다. 국산 품종의 경우 외국 품종에 비해 경제적 가치가 높아 화훼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엄승현 기자입니다. [기자] 붉고 노란 선명한 색과 뾰족한 잎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상케 합니다. 축복이란 꽃말을 가진 크리스마스의 꽃 포인세티아.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매력적인 색감에 찾는 시민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19004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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