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최고가 단독주택…'297억원' 신세계 이명희 회장 [앵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서울 한남동 자택이 10년 연속 단독주택 공시가격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가장 비싼 땅 타이틀은 명동의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22년째 유지했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전국 표준주택·표준지 공시지가. 이명희 총괄회장 자택의 내년 공시가격은 297억2천만원으로 올해보다 11억5천만원, 4% 올랐습니다. 연...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18018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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