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장관의 행운?…"용산 가려 했지만 승차 거부 당해" 연합뉴스 제공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현재의 탄핵 정국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시국 상황에 대해 "국무위원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며 사과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18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처음으로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비상계엄 사실을 대통령 담화를 듣고 처음 알았다"며 "꿈에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일이어서, 상황을 판단하고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41218149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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