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억' 이명희 회장 집, 단독주택 공시가 1위 내년 전국 표준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이 올해보다 1.96% 상승하고, 표준지 공시가격은 2.93% 오른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습니다. 내년 공시가격 기준 전국에서 가장 비싼 표준주택은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회장 자택은 내년 공시가격이 올해보다 4% 오른 297억2천만 원으로, 10년째 공시가격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위는 이해욱 DL...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18015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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