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저 찾은 정용진…탄핵 정국 속 민간사절 역할론 대두 [앵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재계 인사 중 처음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 리조트를 찾았습니다. 탄핵 정국 여파로 외교 통상 공백이 큰 상황이어서 트럼프와 인연을 쌓아온 기업인들의 역할이 더 주목받고 있는데요.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사저인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 트럼프 당선인의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18015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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