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97억'…10년째 공시가 1위 차지한 집은? 연합뉴스 제공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이 10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으로 평가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오늘(18일) 발표한 내년 전국 표준주택·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이 총괄회장 자택의 내년 공시가격은 297억 2천만 원으로 올해보다 4% 올랐습니다.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2위는 이해욱 DL그룹 회장의 강남구 삼성동 주택으로, 192억1천만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412181173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412181173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