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흘간 글로벌 전략회의…내년 사업전략 논의 삼성전자가 어제(17일)부터 사흘간 본사 경영진과 해외 법인장 등 약 300명의 주요 임원이 참석하는 '하반기 글로벌 전략협의회'를 엽니다. 스마트폰, TV, 가전 등 완제품을 담당하는 DX 부문은 오늘(18일)까지 이틀간, 반도체를 총괄하는 DS 부문은 내일(19일) 각각 회의를 갖습니다.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열리는 전략 회의로 이번 회의에서는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이 심화하는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18002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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