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분석] 25년, IT산업 투자 현황 및 전망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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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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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4.22MB | 필요한 K-데이터 | 1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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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25년, IT산업 투자 현황 및 전망 분석.pdf | 4.22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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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138 |
‘25년은 저평가 해소 후 성장궤도로 돌아가는 변곡점
사필귀정(事必歸正): 힘든 길이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모든 일은 반드시 올바른 길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25년은 디스플레이 산업이 저평가를 해소하고 다시 성장궤도에 오르는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산업 저평가의 원인은
①AI트렌드 소외와 산업 성장성에 대한 의문,
②중국의 추격으로 인한 경쟁력 상실 우려,
③세트 수요 부진 및 신규 어플리케이션의 부재다.
OLED 확산에 따른 산업 성장 속 상승 트리거(미중분쟁, 폴더블)의 존재는 저평가 해소의 충분한 근거가 될 것이다.
①산업의 성장성은 AI 보급에서의 OLED 확산과 애플이 증명
스마트폰 LTPO-TFT전환, IT OLED(태블릿, 노트북) 확장에 주목한다.
디스플레이는 기기 전력 소모의 30~70%를 차지하는 주요 부품으로, AI의 저전력 트렌드에서 개선이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한다. ‘24년 디바이스AI 보급과 함께 정체됐던 OLED 패널 침투가 재개되고 있다.
AI의 확산과 애플이 주도하는 OLED 전환 사이클에서, ‘28년까지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주도권과 실적 우상향을 전망한다.
②미·중 분쟁의 일방적 수혜 가능성은 타 산업과 차별화 포인트
정책의 방향성이 드러날 때 마다 저평가 국면에서의 확실한 멀티플 상승 트리거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정책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①규제의 필요성이 대두됐고,
②지정학적 리스크가 타 산업 대비 낮으며,
③중국이 주요 산업 저평가 요인인 점이 중요하다.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은 ‘18년 중국발 LCD공급 과잉에서부터 후퇴하기 시작했음을 기억해야한다.
특히 대형OLED(TV, 모니터) 수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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