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책 동력 상실 우려에…산업부 "민생·경제안정" [앵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당장의 실물 경제는 물론 수출, 산업·통상 정책까지 동력을 잃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산업통상자원부는 우선 민생과 경제안정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탄핵 정국 이후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확대간부회의.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경제주체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공직자들이 중심을 잡고 민생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16020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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