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척수 혼입 사고' 매일유업 "진심으로 사과" 매일유업이 '매일우유 오리지널 멸균 200㎖' 일부 제품에 세척수가 혼입된 사고와 관련해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매일유업은 김선희 대표이사 부회장 명의로 올린 사과문에서 "생산 작업 중 밸브 작동 오류로 세척액이 약 1초간 혼입된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생산된 제품은 약 50개로 특정 고객사 1곳에 납품된 것으로 파악됐으나, 매일유업은 해당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16017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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