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동력 떨어지나…당분간 논의 어려울 듯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가결된 만큼 의대 증원 추진에도 일부 제동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 의대 정원은 바꾸기엔 이미 늦었고, 재논의도 당분간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입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월 정부가 의대 증원 2천명 등의 내용을 담은 의료개혁안을 발표하자 전공의가 대거 이탈하며 발생한 의료 공백 사태. 윤석열 대통령은 의대 증원 2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15003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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