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재배 8만ha 감축"…탄핵정국에 '양곡법 거부권' 불투명 [앵커] 정부가 쌀 공급 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년부터 벼 재배면적 감축에 속도를 냅니다. 탄핵 정국으로 야당이 주도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대통령 거부권 행사가 불투명한 상황인데, 정부는 일단 반대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오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심화하는 쌀 공급 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가 과잉 생산된 쌀을 매입하는 데...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13008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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