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회장들 거취는…'만 70세' 룰도 만지작 [앵커] 정국이 혼란 속에 빠진 가운데, 금융지주 회장들의 거취에도 촉각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우선 5대 금융지주 중 2곳의 회장이 차례로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데요. 김수빈 기자입니다. [기자] 5대 금융지주 가운데 유일하게 올해 임기 종료를 앞둔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 전례를 고려하면, 이르면 이번주 내로 연임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일각에선 이 회장이 일련의 금융사고 등을 고...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12021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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