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쌀 재배면적 8만ha 감축…품질 고급화"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공급 과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쌀 산업 구조개혁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농식품부는 내년부터 벼 재배면적을 8만 헥타르(ha) 감축하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략작물직불제를 확대해 벼 대신 타작물 재배로 전환하는 농가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고품질 쌀 품종 중심으로 생산ㆍ소비구조 전환을 추진합니다. 민간 신곡 쌀 활용을 확대하는 식품기업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12019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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