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10명 중 9명 "계엄 사태 후 매출 감소"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매출이 줄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전국 소상공인 1,6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에서 응답자의 88.4%가 비상계엄 사태 이후 매출이 감소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이 50% 이상 감소했다는 소상공인이 36.0%로 가장 많았고, 매출 감소 금액은 '100만∼300만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12013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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