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워지지 않는 빈자리…내년 전공의 모집 '썰렁' [앵커] 탄핵 정국 속에 국정 동력이 상실되면서 의료대란도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의정 갈등이 심화하고 전공의 복귀마저 미미해진 사이 지방 의료 공백은 더 악화하고 있습니다. 이경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탄핵 정국 속에 국정 리더십이 흔들리자 의사 단체들은 당장 25년 신입생 모집부터 중단하라며 연일 요구의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장 출마 정견 발표는 정부 의료정책 성토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10017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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