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정국에 얼어붙은 부동산…관망세 심화할 듯 [앵커] 탄핵 정국이 부동산 시장에도 찬바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대출 규제에 더해 정치적 혼란까지 겹치면서 시장 전반에 대한 침체 우려가 나옵니다.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탄핵 정국이 본격화하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부동산 시장에 또 하나의 악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3,700여건으로 7월 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090171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090171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