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관 진화 나섰지만…거센 '의료인 처단' 후폭풍 [앵커] 계엄령 포고령에 등장했던 '전공의 미 복귀 시 처단'이란 문구의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복지부 장관은 계엄령과 포고령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의료계는 대통령 퇴진과 함께 포고령 문구 작성자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경태 기자입니다.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출석해 계엄 선포 직전 참석한 국무회의에서 자신은 계엄 선포에 반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050194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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