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여파에 외국인 빠질라…여행업계, 사태 예의주시 [앵커] 계엄 선포 이후 일부 국가에서 한국에 대한 여행주의보까지 발령하면서 여행업계도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관광객들의 여행 심리가 위축될 우려가 있기 때문인데요. 여행업계 상황은 어떤지 김준하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갑작스러운 계엄 선포에 여행업계도 사태 추이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주요국들이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여행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경고에 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05019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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