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소상공인 저리 대출자금 2천억 원 추가 공급" 정부가 소상공인 저금리 대출자금 2천억 원을 추가 공급합니다. 오늘(5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앞서 비상계엄 사태로 순연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금융지원 3종 세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용 취약 소상공인 저리 대출자금을 올해 2천억 원을 추가 공급해 총 8천억 원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1개월 이내 단기연체 소상공인도 상환연장 대상에 포함하고, 성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05017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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