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건너간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책…유통·배송은 정상 가동 [앵커] 비상계엄이 해제됐고 다소 안정을 찾은 모습이지만 여전히 불안 요인은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혹시나 기업 활동에 악영향을 주는 건 아닌지 우려 섞인 목소리도 큰데요. 밤사이 배송과 물류 등의 산업은 평소처럼 정상 운영되면서 피해는 없었습니다. 한지이 기자입니다. [기자] 자영업자들이 모여있는 한 커뮤니티입니다. "연말 장사는 끝났다", "장사 못하겠다" 등 하소연을 담은 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04013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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