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HBM 수출규제 영향 적다"…업계는 '긴장모드' [앵커] 미국의 고대역폭메모리, HBM의 중국 수출 규제는 국내 반도체 산업에도 여파를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정부는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은 중국 사업에 미칠 악영향에 대비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현재 전 세계 HBM 시장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90%가량의 압도적 점유율로 장악하고 있습...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03016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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