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무 전 수석, '회칼 협박' MBC 보도 방심위 신고 황상무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은 오늘(3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이른바 '회칼테러 협박사건'과 관련한 'MBC 뉴스데스크' 보도를 허위 조작콘텐츠로 신고했습니다. MBC는 지난 3월 14일 보도에서 황 전 수석이 MBC를 포함한 기자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MBC는 잘 들어"라며 과거 '군 정보사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황 전 수석은 "당시 상황은 전혀 사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030145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030145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