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동향] 트럼프 당선 이후, 글로벌 방위산업의 현황과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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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정한솔 | 조회수 |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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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트럼프 당선 이후, 글로벌 방위산업의 현황과 전망.pdf | 1.19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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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10 |
[미국의 빈자리를 체감하게 되는 세계]
New Normal = 미국의 방관 & 공동의 안보가 아닌 각자도생을 위한 자체적인 국방력 확보.
2025년의 방산업종 Keyword는 휴전과 양안관계.
-> 트럼프는 NATO 회원국의 국방비 지출 확대 압박, 이는 곧 수출시장의 활성화로 직결
-> 대만 지원에 미온적인 트럼프 + 중국의 경기 침체 지속으로 인한 대만 침공 가능성 대두
[지역별 수출 여력 점검]
[유럽] NATO의 국방비 지출액 가이드라인 상향 가능성, 폴란드/루마니아 중심의 성장 예상
[중동] 방공망에서 회전익(헬리콥터)과 지상무기로의 수출 제품군 점진적인 확대를 전망
[동남아시아] 대만-중국 긴장감은 주변국들의 무기 수요를 촉발, 기존 파이프라인 활용 가능
미국의 빈자리를 체감하게 되는 세계
2025년은 달라진 세계의 질서를 관측하게 되는 해가 될 전망이다.
미국 47대 대선에서 트럼프가 승리하면서 더욱 강력해진 자국우선주의 정책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미국은 그간 글로벌 국방 지출액의 40% 수준을 담당하며 세계의 경찰 역할을 자처해왔으나, 다수의 전쟁으로 인한 한계에 봉착했다.
단기간에 마무리될 것으로 여겨졌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2년 8개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은 1년 1개월째 진행되고 있으며
대만에 대한 지원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
New Normal은 곧 미국이 방관하는 가운데, 개별 국가들은 더 이상 공동의 안보가 아닌 각자 도생을 위한
자체적인 국방력 확보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2025년 방산업종의 키워드는 1)휴전 & 2)양안관계가 될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 당선이 결정되면서 주요 공약 중 하나인 러-우 전쟁의 휴전 가능성이 상승하고 있으며,
동시에 트럼프는 현재 대만 지원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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