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내수 부진에 "옷 안 산다"…'경제 허리' 40대 직격탄 월급은 제자리걸음인데 물가는 뛰는 상황, 당장에 필요하지 않은 것부터 줄이게 되는데요. 지난 3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비 지출에서 옷과 신발 비중이 역대 가장 낮았습니다. 경기 침체로 소비가 줄면서 내수 부진이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와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연말인데도 백화점이나 의류매장에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저부터도 이렇게 추워지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03004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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