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내년 근원물가 2% 소폭 하회…내수민감물가 완만 반등" 한국은행은 내년 근원물가 상승률이 2%를 소폭 밑도는 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내수민감물가를 통해 본 향후 물가 흐름' 보고서에서 "내수민감물가 상승률은 소비 회복에 따라 완만히 높아질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습니다. 한국은행이 근원물가 309개 항목 중 국내 소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148개 항목을 내수민감 품목으로 분류해 분석한 결과, 내수민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02002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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