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수출 '플러스'…반도체 뛰고 자동차 주춤 [앵커] 우리나라 11월 수출이 14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을 이어받았습니다. 반도체가 또 수출 효자 품목이 된 반면, 자동차는 감소세를 보였는데요. 임혜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우리나라 11월 수출이 563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늘어난, 14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입니다. 증가 폭은 다만 넉 달 연속 감소세입니다. 이번에도 수출 효자 역할은 반도체가 했습...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201010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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