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여주대에 발전기금 33억원 기탁 SM그룹은 서비스 부문 계열사 SM자산개발과 건설 부문 계열사 태길종합건설이 우오현 회장의 뜻에 따라 여주대학교에 발전기금 33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발전기금은 향후 재학생 장학금과 대학 강의시설 개보수 등 교육 인프라 개선에 쓰일 예정입니다. 우 회장은 지난 6월 여주대 새내기 836명 전원에게 인당 100만원씩 총 8억3,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SM그룹은 앞서 우 회장 뜻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411300201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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