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인뱅' 인가 기준 공개…혁신·포용 기반 지속성 본다 [앵커] 금융당국이 드디어 인터넷전문은행 신규 인가 심사의 윤곽을 공개했습니다. 과연 대형 은행들의 압도적 점유율을 흔들 새로운 '메기'가 등장할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 장한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K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에 이어 네 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를 위한 심사기준과 절차가 공개됐습니다. 기존 3사 체제에 새롭게 더해질, '제4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280266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1066 외국인 보유 국내 주택 10만 가구 육박…중국인 최다 admin
1065 서울 아파트 매매 3개월 연속 감소…지방 주택 거래는 증가 admin
1064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에 정진완 부행장…"조직 쇄신" admin
1063 10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5개월만 admin
1062 아시아나, 체코 직항 띄운다…LCC도 내년 우즈베크 취항 admin
1061 [3분증시] 미 증시, 추수감사절 휴장…코스피, 한은 금리 인하 속 강보합 admin
1060 남부발전, 세종에 새 열병합발전소…전기·난방 수요 대응 admin
1059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5대5'로…경영권 분쟁 가열 전망 admin
1058 삼성, 경영진단 기능 강화…미전실 출신 재배치 admin
1057 롯데, 해외 부실면세점 철수 검토…케미칼은 자산매각 추진 admin
1056 롯데, CEO 21명 교체…신유열 부사장 승진 admin
1055 '이례적 폭설' 차보험 사고 접수 66%↑…긴급출동도 증가 admin
» '제4인뱅' 인가 기준 공개…혁신·포용 기반 지속성 본다 admin
1053 반영구 화장 인기인데…문신용 염료서 유해 물질 속출 admin
1052 이복현 "임종룡 회장 재임 시에도 불법대출 확인" admin
1051 농식품장관 "양곡법 개정안에 반대…재의요구 건의" admin
1050 최상목 "예산안 자동부의 폐지 수용 어려워…거부권 건의" admin
1049 오너가 3·4세 전면에…세대교체 빨라진 재계 admin
1048 이복현 "임종룡 회장 재임 시에도 불법대출 확인" admin
1047 부영그룹, EBS '나눔0700'에 기부금 전달…누적액 23억6천만원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