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가 3·4세 전면에…세대교체 빨라진 재계 [앵커] 주요 기업의 연말 인사에서 30~40대 재계 3, 4세들이 경영 전면에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젊은 감각으로 새 먹거리 발굴에 매진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충분한 검증 없는 초고속 승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임혜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HD현대는 최근 인사에서 정기선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승진시켰습니다.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이자 정몽준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28022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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