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이사회 '5대5' 구도…경영권 분쟁 가열 전망 한미약품 제공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등 '3자 연합'과,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임종훈 대표 등 '형제' 측의 그룹 경영권 갈등에서 어느 한쪽도 완승하지 못했습니다. 오늘(28일) 열린 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총에서 송 회장, 임주현 부회장, 개인 최대 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등 3자 연합 측이 제안한 정관 변경의 안이 부결됐습니다. 정관상 이사 수를 기존 10명 이내에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411281573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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