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위기 넘어서자"…삼성전자, 쇄신인사 단행 [앵커] 삼성전자가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전영현 디바이스경험 부문장을 대표이사로 승진시키고 직할체제를 강화하는 등 반도체 살리기에 방점이 찍혔는데요.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가장 관심이 쏠린 건 반도체 부문 인사입니다. 전영현 현 디바이스경험 부문장이 대표이사로 승진하며 메모리사업부장도 겸직하게 됐습니다. 지난 5월 반도체 구원투수로 투입된 전 부문장 직할, 총괄 체제를 더욱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27026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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