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일산·평촌 등 13개 구역 3.6만 가구 먼저 재건축 [앵커] 정부가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신호탄이 될 선도지구를 발표했습니다. 분당과 일산, 평촌 등 1기 신도시 총 13개 구역에서 3만 6천 가구가 선정됐습니다. 정다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정부가 지자체와 협의해 선정한 1기 신도시 선도지구는 총 13개 구역, 3만 6천 가구. 당초 계획했던 2만 6천 가구를 훌쩍 넘고, 최대치로 생각한 3만 9천 가구에는 못 미치는 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27022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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