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선도지구, 기대 속 우려도…이주대책·분담금이 관건 [앵커] 1기 신도시 선도지구가 확정되면서 재건축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주대책과 분담금 문제가 추후 사업 성패를 가를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수강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선정된 분당은 들썩이고 있습니다. 정부 발표 이후 매수 문의가 빗발치면서 집주인들은 내놨던 매물을 거둬들이는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27022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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