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43세에 '최대 흑자'…61세 다시 적자로 [앵커] 우리 국민은 평균 28세부터 벌이가 씀씀이보다 큰 '흑자 인생'을 살다가 61세부터는 적자로 돌아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0세 시대'라지만 흑자 기간은 33년에 불과했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태어나자마자 시작되는 소비. 우리 국민 1인당 '인생 최대 적자'시기는 17세 때입니다. 노동 소득 없이 교육비 등으로 지출만 많아 4,078만 원 적자입니다. 28세가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26022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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