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전환…미 대선 결과에 불확실성↑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 체감 지표인 소비자심리지수가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했습니다. 한국은행의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이번 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00.7로 직전 달보다 1.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미국 대선 결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수출 증가세가 둔화된 영향입니다. 주택가격전망은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7포인트 떨어졌습니다. 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소비자물가 상승세 둔화에도 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260010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26001000641